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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대상 제과제빵 디저트교육 6회차
오늘은 창바우마을에 품질좋은 미역과 톳을 이용한 미역 젤리와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은 페레로로쉐를 만들었어요,
고소한 견과류를 입힌 페레로로쉐는 최고급 초콜릿을 사용하여
시중에 판매되는것만큼이나 맛있었어요.
미역으로 만들어본 젤리를 이용해 오미자 에이드를 만들었더니
탱글탱글 젤리 맛이 일품인
색감 & 식감 모두 완벽한 에이드가 탄생했습니다~^^
오늘에 디저트는 미역젤리와 페레로로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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